부산 가볼만한곳 부산 나들이 명소<대저 생태공원 자전거> 자전거타기 공원 나들이 가을 단풍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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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미의 일상or풍경

부산 가볼만한곳 부산 나들이 명소<대저 생태공원 자전거> 자전거타기 공원 나들이 가을 단풍길

by 예류미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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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루미에오! 어제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친구와 함께 등산을 가볼까 하다가 가까운 공원에 자전거를 타러 가게 되었어요. 날씨가 선선한것이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ㅎㅎ 대저 생태공원에 가면 자전거도 대여할 수 있으니 다들 심심할 때 아이들과 바람 쐬러 가고 싶을 때 한 번쯤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부산에 위치한 대저 생태공원 주소입니당 → 부산 강서구 대저1동 1-5 네이버 주소상에는 이렇게 나와있어요 ㅎㅎ

저는 사실 친구와 함께 구포대교를 왕복으로 걸어서 다녀왔어요. 지하철을 이용하신다면 3호선인 강서구청역에서 내려서 5분 정도 안되게 걸어가면 도착하니까 자차가 없이도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어요.

대저 생태공원 입구에요 ㅎㅎ 갈대들이 이쁘게 자라 있죠? 산책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계절을 잘 맞춰가면 핑크 뮬리도 보실 수 있고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이쁜 꽃들을 많이 심어놓기 때문에 계절과 시기를 잘 맞춰가서 꽃구경을 하기도 좋아요.

 

입구 왼쪽으로 보시면 내리막이 하나 있어요. 그리고 컨테이너 박스에 자전거 대여소라고 적혀있는 공간이 있어요. 저는 저기서 자전거를 빌렸어요. 개인 자전거가 없더라도 자전거를 대여해서 탈 수 있어서 친구와 가족들과 가끔 나들이 삼아 자전거를 타러 가곤 한답니다.

 

자전거 대여소 맞은편에 보시면 생태공원 관리 사무소라고 적힌곳이 있어요. 생태공원 관리 사무소 제일 오른쪽으로 가시면 화장실도 있답니다.

 

자전거 대여 이용요금과 운영시간 대여 방법등이 적혀있는 간판 사진을 찍어왔어요.

운영시간은 동절기와 하절기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휴일은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더라구요 ㅠㅠ

구분 자전거 마차
어린이용(보조바퀴) 1인용 2인용
1시간 요금 3,000원 3,000원 6,000원 15,000원
15분당 추가요금 500원 500원 1,000원 2,500원

대여소에 가서 자전거 이용시간을 말씀드리고 그에 맞는 가격을 지불하면 됩니다. 이때 자전거 반납 보증을 위해 신분증도 함께 맡겨놓아야해요. 

 

이렇게 시간에 맞는 가격을 지불하고 나면 영수증을 주시는데 그 영수증 속에 반납 시간이 적혀있으니 참고하셔서 타시면 돼요ㅎㅎ

 

알림 안내문과 자전거 대여 유의사항도 꼼꼼하게 읽어줍니다. 자전거는 반드시 공원 내에서만 탑승이 가능하다고 하니 지켜주는 게 좋겠죠?

 

대여소 안쪽으로 헬멧도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보니 헬멧도 대여가 가능한 것 같아 보였어요.

 

요금도 지불하고 자전거 대여를 하셨다면 자전거를 골라요. 자전거 앞에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도 있고 바구니가 없는 자전거도 있어요. 저는 무겁진 않지만 가벼운 짐도 있고, 마실 음료도 있었기 때문에 바구니가 달린 자전거를 선택했어요. 자전거를 고르실 때에 브레이크가 잘 되는지 안장 높이가 잘 맞는지도 고려해서 고르셔야 해요!!

 

위에 사진에 보이는 게 마차인 거 같아요!! 마차는 크기도 크고 어린 아기들과 함께 온다면 가족이 함께 타기에 괜찮아 보였어요.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보니 바람도 너무 좋고 날씨도 좋아서 땀이 나더라구요. 등산이나 자전거 등 가벼운 운동을 하실 때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야 해요. 운동 시 땀이 날 땐 옷을 한 겹씩 벗어 체온 조절을 하고 운동을 멈춘 후 땀이 식을 때엔 체온이 내려가서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옷을 입고 쉬어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죠.

 

저는 벚꽃길을 따라 달렸어요. 이렇게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있어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주었어요. 중간중간 걸어서 산책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엄청 멋있고 좋은 자전거를 타며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어요. 벚꽃길이 봄에 온다면 벚꽃 잎이 날려서 참 이쁘겠지만 가을도 단풍이 들어서 아름다웠어요.

 

라이딩을 하던 중 크고 너무 이쁜 은행나무가 보여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ㅎㅎ 사실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든 잎은 이쁘지만 멀리서 봐야 이쁘죠... 저기 밑을 지나간다면 완전 지뢰밭일 거예요!!!!

 

한참을 달리다 보니 다리가 하나 보였어요. 이 다리는 대동과 화명동을 연결해주는 대동 화명대교예요. 이걸 보니 제가 대저에서 대동까지 왔다는 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ㅎㅎ 

 

지나가다가 보시면 이렇게 귀여운 오리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저는 대동화명대교까지 갔다가 자전거 반납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다시 반대로 자전거를 돌려서 돌아갔어요.

 


대저 생태공원 자전거 나들이를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았어요. 무료 대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자전거를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서 이용할 수 있는 대저 생태공원으로 다들 나들이 한번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달리면서 흐르는 강을 구경하고 있자니 마음이 평화롭고 여유로워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친구와 가끔 이렇게 자전거를 타러 다녀오곤 하는데 3000원으로 소소하게 풍경 구경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쐬니 너무 즐거웠어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지인들과 가까운 공원에서 바람도 쐬고 자전거도 타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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