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요리 <간장 찜닭 레시피> 간장찜닭 만드는법 간장양념닭 간장 닭볶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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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요리 <간장 찜닭 레시피> 간장찜닭 만드는법 간장양념닭 간장 닭볶음탕

by 예류미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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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루미입니다~ 절단된 닭을 이용해 할 수 있는 요리 중 간장 찜닭을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보통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닭볶음탕은 고추장 베이스가 많이 있죠? 저는 사실 회사에서 밥을 해주는 식당이 있는데 매주 일주일에 한 번 고추장 양념이 된 닭볶음탕이 나와서 질려버렸다죠 ㅠㅠㅠ 그래서 간장으로 만든 닭볶음탕 찜닭을 만들어 먹게 되었어요. 간단하고 소소한 재료들로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들러 가보시죠 ㅎㅎ

사진으로 보니 색이 좀 붉은 감이 있어요. 이건 제가 간장 양념에 고춧가루를 넣어서 그런거랍니다.

요리 시작 전 재료 소개해볼게요.

재료

절단 닭
감자
고구마
당근
양파
간장
국간장(없어도 됨)
굴소스
설탕 or 알룰로스 or 올리고당...(단맛용)
후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 (생략 가능)
참기름
멸치액젓 (생략 가능)
당면 (물에 불려둘 것!!!)
절단 파

 

안에 들어갈 야채들은 원하시는 아이들로 추가하시거나 빼시면 됩니다. 저는 요리를 간단하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재료가 많이 들어가거나 복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간단하게 꼭 필요한 재료들만 넣어주었어요. 간혹 노두유나 흑설탕 등으로 색을 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그냥 있는 재료로 만들게요.

 

그럼 시작해 볼게요 ㅎㅎㅎ

 

절단된 닭에 간이 잘 베어들 수 있도록 칼집을 내주었어요. 그리고 저는 한번 데치지 않고 바로 요리를 할 거라서 30분 정도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주었어요.

 

닭의 핏물을 빼는 동안 야채를 다듬어 주었어요. 저는 집에 당근, 양파, 감자, 고구마가 있어서 넣어주기로 했어요. 야채들은 듬성듬성하게 잘라서 준비해주었습니다. 닭을 오래 끓일 거라서 야채를 너무 잘게 썰어두면 너무 푹 익어서 으스러질 수 있기 때문이죠.

 

야채 손질이 끝났다면 양념을 만들어볼게요. 양념을 만들 때 진한 색상을 내기 위해서 노두유나 흑설탕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커피가루도 사용하시던데 저희 집엔 그런 게 없어서 ㅎㅎ 저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맛은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우선 저는 진한 색상을 내기 위해 일반 간장에 국간장을 섞어주었어요. 비율은 2:1로 해주었습니다. 국간장이 없다면 간장만 넣으셔도 상관없어요.

 

저는 매콤한 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고춧가루를 한 숟가락 넣어주었어요. 이건 선택사항이니 넣고 싶으신 분들만 넣고, 생략하셔도 되는 과정이에요.

 

참기름을 한숟가락 넣어주었어요. 

 

그다음으로 저는 단맛을 내기 위해서 올리고당을 선택했어요. 저는 올리고당은 두 스푼 넣어주었습니다. 단맛은 입맛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단맛에는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에 정량이 없고 여러분들이 선호하시는 만큼 넣어서 요리하시면 되는 거죠 ㅎㅎ

 

다진 마늘은 한 큰 술 넣어주었습니다. 

 

감칠맛을 위한 액젓도 반 숟가락보다 조금 많고 한 숟가락 보단 조금 작게 넣어주었어요.

 

양념장 준비까지 끝이 나고 닭의 핏물이 다 빠졌다면 냄비에 불을 켜고 닭을 삶아줍니다. 저는 닭기름이 우러나는 것을 좋아해서 닭을 한번 데치지 않고 그냥 바로 요리를 해주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닭을 물에 넣고 끓이다 보면 불순물이 거품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국자로 거품을 걷어주었어요. 이렇게 끓이는 과정에서 맛술이나 소주 등으로 닭의 잡내를 없애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아이들과 먹는다면 안 넣는 것이 좋아요 아무리 팔팔 끓인다고 하더라도 알코올이 남아있다고 하더라고요.

 

닭을 20분 정도 먼저 삶아주었어요. 저희 집은 닭이 푸~~ 욱 익은 걸 좋아해서 먼저 20분을 끓여준 뒤 양념을 넣어주었습니다. 저는 푹 끓일 거라서 처음부터 물을 좀 많이 잡았어요. 밥그릇으로 3.5번 넣었습니다. 그렇게 팔팔 끓인 후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양념장은 처음부터 다 넣는 것이 아닌 조금씩 추가하는 방식으로 넣어주었어요.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죠. 간장 베이스의 양념이기에 너무 짜게 될 수 있으니 우선 양념을 반만 먼저 넣어주었습니다. 그리고 간을 보면서 양념장을 조금씩 추가해 주었어요. 계속 끓여서 졸인 후 먹을 것이기에 물이 졸아드는 것까지 생각을 해서 간장 양념장은 조오금 싱겁게 넣어주었어요.

 

양념장만 넣은 상태로 10분을 더 끓여준 후 손질해둔 야채들을 넣어주었어요. 이때부터는 야채가 익을 때까지만 끓여주시면 됩니다. 저는 푹 익히기 위해서 10분 정도 섞어가면서 더 끓어준 것 같아요. 야채에도 양념이 골고루 베이게 하기 위해서 잘 섞어가면서 졸여주었어요.

 

맛있게 부글부글 끓고 있어요. 저는 야채를 푹 익혀서 먹었지만 적당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젓가락으로 당근, 감자, 고구마 등을 찔렀을 때 젓가락이 푹 들어간다면 다 익은 것이니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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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헿ㅎㅎㅎ 어때요 제법 맛있게 끓고 있죠?

 

양념이 다 졸아들기 전에 물에 불려둔 당면을 넣어주었어요. 당면은 미리 물에 불려두면 요리할 때 그냥 넣어서 끓이는 것보다 빨리 익어요. 이렇게 불려둔 당면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당면을 넣게 되면 음식이 빨리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이나 빨리 드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따로 덜어서 당면을 넣을 것을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당면이 들어가고 다음날 데워먹는 것 또한 당면이 불어서 맛이 없으니까요 ㅎㅎ

 

당면이 익어 갈 때쯤 썰어서 냉동해 둔 파를 꺼내서 넣어 주었어요. 저는 파를 미리 용도에 맞춰서 썰어서 냉동을 해두어서 따로 손질하지 않고 간편하게 바로 넣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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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미리 썰어두면 요리할 때 편하게 바로바로 사용하실 수 있으니 조금 귀찮더라도 시간을 내서 미리 손질을 해 두는 것도 좋아요.

 

먹을 만큼 그릇에 덜어서 깨를 뿌려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어때요? 간단,, 한 거 맞죠? ㅎㅎ 사실 과정을 세세하게 적어서 그렇지 뚝딱뚝딱하시다 보면 맛있는 찜닭이 완성될 거예요!!! 저는 여러분들을 믿습니다!!

 


이렇게 예루미표 찜닭이 완성되었어요. 당면도 쫄깃쫄깃 맛이 있고 닭에도 간이 잘 베여서 맛있었어요. 간도 양념을 처음부터 많이 안 넣고 약간 싱겁게 넣고 졸여주었더니 먹을 땐 간이 잘 맞았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요리는 귀찮아하는 편이라서 집에 있는 재료들만을 이용해 이렇게 찜닭을 만들어 보았어요. 색은 고추장 닭볶음탕에 가깝지만, 맛은 간장 닭볶음탕! 간장 찜닭 맛이에요. 여러분들도 제 레시피 참고해서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맛있는 찜닭 만들어서 맛있는 식사 하시길 바랄게요! 저는 소주도 한잔 함께 했다죠 캬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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