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무 활용 요리 생선요리 <고등어 조림> 고등어 시래기 조림 고등어 활용 요리 고등어 시래기 무 조림 레시피 생선조림 집밥 간단한 반찬 갈치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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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 활용 요리 생선요리 <고등어 조림> 고등어 시래기 조림 고등어 활용 요리 고등어 시래기 무 조림 레시피 생선조림 집밥 간단한 반찬 갈치 조림

by 예류미 202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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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오늘도 예루미입니다. 저번에 시골에서 받아 온 무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어떻게 하면 많이 먹어질까 고민을 했어요. 역시 무는 조림으로 넣어 먹었을 때 가장 많이 먹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선조림에 있는 무가 짭짤하니 양념이 잘 배어서 그렇게 맛있잖아요 ㅎㅎㅎ 밥 한 숟가락에 무 한 조각 고등어 한 조각 올려놓고 한입 가득 넣으면 그게 그렇게 꿀떡꿀떡 잘 넘어가죠 ㅎㅎ 며칠 전에 무청 시래기를 만들어 뒀던 게 있어서 무청 시래기를 넣은 고등어 시래기 무 조림을 했어요. 

 

재료


고등어 또는 갈치 등의 생선
간장
다진 마늘
매실액 또는 설탕
고춧가루
양파
애호박(쥬키니호박)
무청 시래기
맛소금

저는 평소에 생선 조림을 할 때 양파만 넣고 만드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들을 조금 더 추가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쥬키니 호박이 있어서 같이 조금 넣어주었답니다. 양파만 넣어도 충분히 맛이 있으니 다른 야채가 없으시다면 간단하게 양파만 준비해도 될 거 같아요.


무를 잘라주었어요 무는 큼직큼직하게 넣을 거예요. 두께는 1.5센티 정도로 잘라주었어요. 가을무가 달달하고 맛있다고 하죠? 무에는 수분이 약 94%, 단백질 1.1%, 지방 0.1%, 탄수화물 4.2%, 섬유질 0.7%가 들어 있고 해요. 무는 감기 예방과 소화 기능 개선, 숙취 해소, 항암 효과,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도 있다고 합니다. 

 

무의 손질이 끝났다면 생선을 손질해줍니다. 저는 고등어와 건갈치를 이용해서 조림을 만들었어요. 고등어는 절단된 고등어를 구매하셔도 되고 통 고등어를 구매하셔서 원하는 크기로 토막 내주셔도 됩니다. 얼어있는 생선을 해동시킬 때에는 하루에서 반나절 정도 미리 냉장고에 넣어놓고 해동을 시켜주는 것이 좋고 빠르게 해동을 시키고 싶다면 소금물에 담가두는 방법도 있어요. 

 

나머지 재료들도 손질을 해 주었어요. 양파는 채 썰어서 준비해주었습니다. 쥬키니 호박은 두껍게 썰어 주었어요. 무의 두께보다 조금 작게 1센티 정도 두께로 썰어서 준비했어요. 시래기는 며칠 전에 무청 시래기를 만들어 놓은 것을 활용했어요. 호박과 시래기는 선택사항이니 집에 없다면 안 넣으시면 되는 거예요 ㅎㅎㅎㅎ

 

양념을 만들어 줄게요. 간장 베이스의 양념을 만들어 줄 거예요. 밥그릇을 이용해서 양념장을 섞어줄 거예요. 기본 재료인 간장은 10 숟가락 따라주었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3숟가락 넣어주었어요. 고춧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2~3 숟가락으로 적당하게 조절해서 넣어줍니다.

 

간장과 고춧가루를 넣은 양념장에 다진 마늘도 한 숟가락 넣어주었어요.

 

오늘은 매실 액기스를 이용해 단맛을 내줄 거예요. 매실 액기스는 1~2숟가락 넣어줍니다. 저는 단맛이 강하게 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1.5 숟가락 정도 넣어주었어요. 매실 액기스가 없으신 분은 설탕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도 한 숟가락 넣어주었어요.

 

이렇게 저는 양념장은 5가지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 주었습니다. 양념장은 물도 넣을 것이고 무에서도 수분이 나오면서 간이 싱거워질 수 있기 때문에 입에 딱 맞는 것보다 조금 짭짤하게 만들어도 될 거 같아요. 싱거운 간을 맞추기 위해서 간장을 추가하셔도 되고 맛소금을 추가 하셔도 됩니다. 

 

 

 저는 깊지 않은 납작한 냄비를 사용해주었어요. 냄비에 무를 먼저 깔아주었어요. 제가 준비한 무가 양이 조금 많았던 걸까요 ㅎㅎㅎㅎ 무를 두줄이나 쌓아 올렸답니다. 그래도 양념이 잘 베인 무는 은근히 많이 먹어져서 저는 그냥 이렇게 진행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무 위로 생선을 올려주었어요. 무가 두껍고 딱딱하기 때문에 맨 밑에 깔아주었고 그 위에 조림용으로 준비를 해 둔 고등어와 건갈치를 올려주었습니다. 

 

양념장을 그 위에 골고루 펴 올려 주었어요. 고등어 갈치 생선의 위에 조금씩 조금씩 양념을 골고루 올려주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게 뭔가 싶으시죠? 사실 이건 양념장을 만들 때 사용했던 밥그릇입니다. 양념장을 냄비에 넣고 나면 남은 양념이 은근히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양념장을 만든 그릇에 물을 넣어서 그릇을 살짝 헹구듯? 닦아내듯? 씻어서 그릇에 묻어있는 양념까지도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물을 넣고 숟가락을 이용해 묻어있는 양념을 잘 닦아서 조림 냄비에 넣어주었어요.

 

물은 밥그릇으로 한 그릇 반 정도를 넣어주었어요. 반 그릇씩 해서 위의 방법으로 그릇에 남아있는 양념까지 깔끔하게 사용했답니다!!! 이렇게 하면 버리는 양념이 없어서 아깝지 않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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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강불과 중불 사이로 켜서 끓여주었어요. 5~10분 정도 끓이다 보면 동영상처럼 끓어올라요. 그때 저는 양념이 골고루 베일 수 있도록 내용물을 한번 섞어주었어요. 생선을 뒤집어준다던지 국물을 끼얹어 골고루 맛있게 간이 베이고 익을 수 있길 바라면서 한번 섞어주었습니다.

그리곤 또 10분정도 끓여주었어요. 그렇게 끓이다 보면 어느 순간 무가 익어있겠죠? ㅎㅎ 무가 익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젓가락으로 쿡 찔러보는 거예요.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푹 들어간다면 무가 익은 거예요. 무가 어느 정도 익었다면 준비해둔 양파와 시래기 호박 등을 넣어줍니다. 양념이 시래기와 양파 호박에도 베일 수 있도록 숟가락 등의 도구를 이용해 국물을 몇 번 끼얹어주고 호박이 익을 때까지 은근하게 약불로 끓여줍니다.

위에 까지 양념이 골고루 베이고 마지막에 넣어준 야채들이 다 익었어요. 국물도 처음보다 자작하게 줄어들었어요 ㅎㅎ 맛있게 조려졌죠? 

이렇게 저녁 반찬으로 먹을 고등어 시래기 조림이 완성되었어요. 양념장에 뭔가 많이 추가하지 않아도 집에 있는 기본적인 양념 재료만으로도 맛있는 고등어조림을 해 먹을 수 있다는 거죠 ㅎㅎ 

 

완성된 조림은 밥반찬으로 함께 맛있게 먹어주면 됩니다.

 


양념장의 재료가 기본적으로 많지 않고 간단하기 때문에 집에서 간편하게 충분히 해 드시기 좋은 요리라고 생각이 들어요. 짭짤한 양념에 밥을 비벼먹어도 맛있고 따끈한 밥 한 숟가락에 고등어와 달달한 양파, 무, 호박, 시래기 등 다양하게 얹어먹으면 언제 한 숟가락을 먹었나 싶을 정도로 꿀떡꿀떡 잘 넘어가는 밥도둑 반찬인 것 같아요. 오늘도 다들 맛있는 식사 하셨나요? 비록 별거 없는 간단한 레시피만 포스팅 하지만 많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을 써요 ㅎㅎ 

 

밑에 무를 이용한 다른 요리와, 무청 시래기 만드는 방법도 있으니 한 번씩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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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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