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류미 두두드ㅜㅇ등장 !!!!!!!!!!!!!!!!!!!!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글보글 맛있는 된장찌개 레시피를 들고 왔습니다! 저는 된장찌개 하나만 있어도 밥이 술술 잘 들어가더라구요. 가리는 음식이 없어서 워낙 아무거나 다 잘 먹어서 그런 것인지 하핳 ㅎㅎ

된장찌개 만들기 레시피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우선 재료 소개부터 하겠습니다.
재료
된장
쌀뜨물
다시용 멸치, 다시마
멸치 액젓
다진 마늘
고춧가루
애호박 혹은 쥬키니호박
양파
무 ( 꼭 안넣어도 됩니당)
냉동 절단 꽂게 (없어도 되는거에요!!!!!!!!! 저는 그냥 집에 있어서 넣어봤어요)

우선 쌀뜨물을 준비해 주었어요. 쌀뜨물이 없다면, 그냥 멸치 육수를 내주셔도 됩니다. 저는 둘 다 했지만 쌀뜨물만 쓰셔도 되고 멸치 육수만 쓰셔도 됩니다.


저희 집 육수 담당 3가지를 데리고 와 보았어요. 멸치와 다시마 건새우 입니다. 육수 티백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코인 육수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도 코인 육수는 한번 써보고 싶네요. 자자 집에 그런 거 없는 저는 다이소 다시용 티백을 이용해서 저만의 티백을 만들어서 넣어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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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하! 다시마는 넣을 자리가 없어서 따로 넣어주었어요.

육수가 우러날 동안 야채를 손질해 주었습니다. 저는 양파 호박 무 이렇게 3가지를 넣어주었어요. 저는 평소에 그냥 진짜 간단하게 된장찌개를 해 먹을 때에는 그냥 양파와 호박만 넣어먹어요.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이렇게 쌀뜨물 육수가 끓어오르면 된장을 넣어줍니다. 저희 집은 시골에서 직접 담은 시골 재래식 된장을 이용해요. 시골 된장이라 시판용 된장보다 색도 진하고 구수해서 맛있답니다 ㅎㅎ 된장은 1 숟가락 넣어주었어요. 시골된장이다 보니 많이 넣으면 너무 짜고 맛이 너무 강해져서 별로더라구요.

딱딱한 무부터 넣어서 함께 끓여줄게요. 무가 아무래도 다른 야채보다 늦게 익으니까 조금 먼저 넣어주었어요. 육수 낼 때도 무를 많이들 사용하시잖아요? 맛있게 만들어지길 바라면서 무가 익기를 기다려요.

된장찌개가 끓으면서 생기는 불순물인 거품은 계속해서 걷어주어요. 칼칼한 맛을 위해 고춧가루도 한 스푼 넣어줍니다.

거품아 이리 와 이리오라구 ! 거품과 실컷 씨름을 하며 걷어주었어요,,

맛있게 끓고 있는 동안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 저는 다진 마늘을 반 숟가락 넣어주었어요. 국물을 작게 잡았기 때문에 다진 마늘을 너무 많이 넣게 되면 마늘 향이 강해지고 된장의 맛이 없어지기 때문이에요.

아차차 제가 냉동 꽃게를 준비해놓고 넣는 걸 깜빡했어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죠 ㅋㅋㅋㅋㅋㅋ 헤헿ㅎㅎ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가 원래 된장찌개를 끓일 때 꽂게는 잘 안 넣다 보니 순간 깜빡했지 뭐예요.. 육수를 낼 때 꽂게를 같이 넣어주시면 꽂게도 같이 우러나서 맛있어져요. 꽂게는 필수가 아니다 보니 없으신 분들은 바로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기본적인 간을 해주고 나면 무가 어느 정도 익어있을 거예요. 이때 미리 썰어서 준비해 둔 양파와 쥬키니 호박을 넣어줍니다. 맛있게 부글부글 끓을 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심심한 맛이 있을 땐 맛소금으로 간을 더 해주시거나 된장을 더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멸치 액젓을 이용해 감칠맛을 더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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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넣어준 호박과 양파가 익었다면 그대로 드시면 됩니다. 두부를 넣으셔도 되는데 두부를 넣으실 분들은 마지막에 두부를 넣어서 조금 더 끓여주시면 완성이에요!
저는 밥을 먹을 때 국이나 찌개가 꼭 있어야 하는 편인데 왠지 된장찌개는 어렵지 않고 간단한 재료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 자주 해 먹게 되는 거 같아요. 야채도 양파와 애호박 만으로도 맛있게 끓일 수 있다 보니 재료가 많이 없을 때 해 먹기 좋더라구요. 양파 같은 경우는 요리 여기저기 많이 사용이 되기 때문에 집에 항상 있는 야채중 하나거든요. 입맛이 없을 때에도 구수한 된장찌개 하나와 김만 있어도 밥 한 공기 뚝딱이더라고요 ㅎㅎㅎㅎ
애호박을 활용한 다른 요리가 궁금하다면 다른 포스팅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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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맛있는 식사되시길 바라며 마무리하겠습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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