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루미에요~~ ㅎㅎ 오늘은 무생채 레시피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집에 무를 사놓은 게 있었는데 뭘 해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밑반찬으로 좋은 무생채가 생각이 났어요. 갑자기 무생채에 밥을 비벼먹고 싶어진 예류미는 무생채 만들기에 돌입합니다. 그럼 저희 같이 새콤달콤 맛있는 무생채를 만들어 볼게요!
무생채 만들기
무생채 레시피
무반찬 무 요리
새콤달콤 무생채
간단한 밑반찬
본격적으로 무생채 만들기 시작하기 전 재료 소개 먼저 할게요. 재료는 무의 양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단맛, 짠맛은 조금씩 넣어서 추가하는 방식으로 각자의 입에 맞게 조절을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좀 짜게 먹는 편이라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제가 적어둔 양보다 조금 적게 넣어주셔서 조금씩 추가하며 간을 맞춰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무 450g
굵은소금 1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액젓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or 매실액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다진 마늘 1/2숟가락
식초 1/2숟가락
깨소금 조금
이렇게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본격적으로 손질을 해볼게요.
우선 무는 먹기 좋은 굵기로 채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무가 너무 얇으면 식감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굵기로 썰어서 준비해줘요. 너무 굵거나 너무 얇게 썰게 된다면 먹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적절한 굵기가 좋겠죠 하지만 저는 무를 썰다 보니 굵기도 일정하지 못하고 두께도 자기 마음대로지만 ㅎㅎㅎ 그래도 제가 먹기엔 나쁘지 않았어요. 무 굵기 ,, 제가 막연하게 적당히라고 하니까 조금 어렵긴 하죠? 무엇보다 채칼로 써는 게 제일 편하긴 하겠지만 저는 채칼이 없어서 직적 손으로 썰었답니다 ,, 이럴 때 도구빨이 필요한 거구나 하고 느끼긴 해요. 아무튼 ㅎㅎ 각자가 먹기 좋다고 느껴지는 굵기로 썰어주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썰어준 무가 준비가 된다면 버무리기 좋은 볼에 담아줍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3숟가락 넣어줍니다. 고춧가루를 넣어서 먼저 무에 고춧가루가 베이도록 버무려 줍니다. 다른 양념을 먼저 하게 되면 고춧가루가 뭉쳐서 고르게 고춧가루를 버무리는 데에 불편함이 있어서 저는 먼저 버무려 주었어요. 사실 이 순서는 중요한 것은 아니라서 재료에 적힌 양념들을 모두 버무린 후에 무를 버무려도 상관은 없어요.

고춧가루와 함께 무를 다 버무려 주었다면, 준비해둔 양념들을 넣어줍니다. 간장 1숟가락과 굵은소금을 넣고 섞어주었어요. 이렇게 버무리고 나면 처음엔 딱딱한 무가 조금씩 물이 빠지고 흐물흐물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이렇게 버무려 준 다음 설탕 또는 과일 액기스를 넣어줍니다. 저는 설탕보다 액기스가 좋아서 매실액기스를 넣어주었어요. 기분탓일진 모르겠지만 저는 왠지 매실 액기스를 넣었을 때 더욱더 감질맛이 나고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물론 설탕을 넣어주셔도 괜찮아요. 그리고 액젓 1숟가락과 식초 1/2 숟가락을 넣어줍니다. 액젓은 아무거나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저는 멸치액젓을 사용해줬어요. 멸치액젓 이외에 까나리액젓과도 같은 다른 액젓을 넣어 주셔도 상관없어요. 식초는 1/2숟가락이라고 적혀있지만 입맛에 맞게 추가하거나 적게 넣으시면 될 거 같아요. 다진마늘까지 1/2숟가락 넣어주고 나면 맛있게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먹음직스럽게 맛있게 버무려진 무생채에 깨소금으로 마무리를 해줘요. 깨소금은 원하는 만큼 넣어주시면 될거같아요. 깨소금을 넣고 한번 더 맛있게 버무려줍니다.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조금 추가하셔도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이렇게 용기에 옮겨 담아주면 너무 먹음직스럽게 생긴 무생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무생채 레시피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양념을 넣는 순서는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그냥 정성이 들어간다면 맛없을 요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 맛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식초의 양을, 단맛을 선호하지 않으신다면 단맛의 양을 입맛에 맛게 가감해서 넣어주시면 너무너무 맛있는 반찬이 만들어질 것 같네요.
무엇이든 처음이 어려운 거고 계속 하다 보면 실력이 늘어나는 것처럼 요리도 물론 마찬가지겠지요? 집에서 해 먹는 요리는 본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것이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은 어려워도 많이 하고 자주 하다보면 늘어나는 게 실력이니 다들 포기하지 말고 맛있는 집밥 요리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봅시당!

저는 저렇게 무생채를 만들어서 밥에 비벼먹었어요. 입맛이 없을 때 입맛을 돋우기에 좋은 새콤달콤 무생채 레시피였습니다. 간단한 밑반찬, 무 반찬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무생채 레시피를 활용해 다들 맛있는 무생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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