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캔 요리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 참치마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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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요리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 참치마요 레시피

by 예류미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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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류밍입니당 ㅎㅎ 오늘은 집에 흔히들 많이 있는 참치캔으로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명절 선물로 다들 참치캔 많이들 받으시죠? 물론 아닌 가정집도 있겠지만 대부분 선물이 많이 들어올 거라고 생각해요. 참치캔을 활용한 요리는 다양하고 무궁무진 하지만, 그중 저는 오늘 참치캔을 활용해 참치마요 덮밥을 만들어 봤어요.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 간단하고 어렵지 않게 만드실 수 있으니 다들 한 번씩 따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참치마요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다 함께 참치캔 요리로 참치마요 덮밥 만들기를 해봅시다용!!!!!

 

우선 재료로는 

참치캔 1/2
공깃밥 2/1
달걀 2 개
양파 2/1
간장 3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설탕 1/2숟가락
단무지 조금 (생략 가능)

이렇게 재료 준비가 시작되었으면 기본 재료를 손질해보겠습니다.

 

참치캔은 참치의 기름을 따라서 버려주고 준비해주었어요.

다들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계신 참치캔을 준비해주세요. 참치캔의 뚜껑은 날카로우니 손 다치지 않게 조심해서 참치캔을 오픈해줍니다. 그리고 참치캔의 기름을 버려주세요. 체에 걸러서 기름을 버리는 방법이 조금 더 기름을 효과적으로 따라내는 방법이겠지만, 저는 조금 귀찮은 나머지 숟가락으로 눌러서 기름을 따라버려 주었답니다 ,, 요리하는 사람의 귀차니즘이란,, ㅎㅎ 다들 체에 걸러서 버리시면 설거지 하나 더 늘어나서 귀찮으시잖아요 ㅠ^ㅠ 제 마음을 공감해주실 거라고 믿으며 ㅎㅎㅎ

 

쨔잔!! 이렇게 기름을 따라내 주었습니다. 사실 사진상으론 변화가 별로 없어 보이지만 이건 분명 기름을 따른 후의 사진입니다!!!!!!! 그것만은 확실해요 ㅎㅎㅎㅎ 하핳ㅎㅎㅎ 사실 전 사진이랑 별로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아서 조금 민망하긴 합니다만 분명히 저는 기름을 따라냈으니 여러분들도 보시고 각자가 편한 방식으로 기름을 덜어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다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은 바로 양파입니다.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어요. 얇게 체치는 방법도 있겠지만 소스를 만들어서 양파에 소스가 베여들도록 함께 졸일 예정이기 때문에 저는 식감을 생각해 조금 두껍게 썰어주었어요. 양파는 1/2개라고 쓰여있지만 크기에 따라서 양 조절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으론 단무지를 잘라주었어요. 없어도 무관하지만 저는 집에 단무지가 있어서 단무지를 먹기 좋게 썰어주었어요. 식감을 생각해 너무 잘게 잘게 다지진 않고 씹으면 맛이 느껴질 정도의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주었습니다. 단무지는 배달음식을 시킬 경우 가끔 밑반찬으로 따라오는 경우가 많죠? 그럴 때 저는 안 먹더라도 버리지 않고 이렇게 냉장고에 보관을 잘해두었다가 다른 요리를 할 때 활용을 하곤 한답니다!! 단무지 굳이 사지 않고도 저는 이렇게 배달음식을 통해 얻은 걸로 유용하게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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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모든 재료가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불을 사용해서 재료를 마저 준비할 차례예요! 계란으로는 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저는 계란을 2개를 사용했지만 1개만 사용하셔도 무관해요. 계란 2개를 그릇에 넣고 저는 후추도 조금 뿌려주었습니다. 밑간을 위해 맛소금도 한 꼬집 넣어주었어요. 여기서 꿀팁!  저는 계란이 퍽퍽한 것보다 포슬포슬 부드러운 것을 좋아해서 계란에 물을 3스푼 추가로 넣어주었어요. 계란에 물을 첨가하게 되면 수분이 많아져 계란의 퍽퍽한 식감보다는 더 부드러운 계란 스크램블을 만드실 수 있어요. 이렇게 볼에 계란과 소금 후추, 물까지 넣어주고 잘 풀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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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만들기 의외로 쉽지만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영상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스크램블을 만들기 위해 우선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불의 세기는 저는 중 약불 정도로 해주었습니다. 그리곤 아까 만들어 둔 계란물을 모두 부어주었어요. 계란물을 부어주고 기다리다 보면 계란물이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가장자리 부분부터 익어가는 게 보일 거예요. 이때 프라이팬을 모두 휘저어 주는 것이 아닌, 가장자리에 익어가는 부분만 살살 걷어서 안으로 넣어줘요.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계란이 포슬포슬하게 맛있게 익는 것이 보일 거예요. 그리고 계란이 80% 정도 익었다 싶으면 불을 끄고 잔열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계란을 저어줍니다. 영상에서 보시면 저는 쇠로 된 숟가락을 이용하였지만!!!!! 이렇게 따라 하심 프라이팬의 코팅이 벗겨져 오래 사용하실 수 없으니! 나무주걱 혹은 실리콘 주걱이 있다면 그것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렇게 저의 스크램블이 완성되었습니다. 보기에도 부드러워 보이지 않나요??ㅎㅎ 제 기분 탓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저는 기분이라도 좋으니 다행입니다........

 

그다음 순서로는 양파와 소스를 함께 만들어볼게요. 우선 프라이팬에 미리 썰어 둔 양파를 모두 넣어줍니다. 저는 식용유를 조금 둘러서 양파를 먼저 살짝 볶아주었어요. 어차피 소스와 함께 조릴 거라서 양파 볶는 과정은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양파를 넣어주었다면 여기에 물을 반 컵 정도 넣어줍니다. 그다음 간장 3스푼과 굴소스 1스푼을 넣어주세요. 단맛도 조금 내기 위해서 설탕도 1/2숟가락 넣어주었습니다. 물론 이때 설탕도 생략하셔도 상관은 없지만 단짠단짠의 조화를 위해 적당량 넣어주어요. 이렇게 양파와 함께 소스가 만들어졌다면 소스가 쫄아들 때까지 끓여줍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서 양념이 양파 속에 베이고 소스가 쫄아들 때까지 끓여요!!!! 마구마구 끓여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지금 이 과정에서 고춧가루도 한 숟가락 넣어주었어요. 이것은 정말로 예류미의 개인 취향이기에 이건 정말정말 생략 가능한 과정인거죠 ㅎㅎㅎ 그래서 사실 사진도 찍진 않았어요. 여러분들도 매운맛을 좋아하신다면 고춧가루도 한숟가락 넣어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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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글보글 끓여주었어요. 사실 아까 생략 가능한 고춧가루를 굳이 언급 한 이유가 이거였어요,, ㅎㅎ 과정에 없었는데 갑자기 고춧가루가 묻은걸 보시면 혹시나 놀라시거나 의아해하시지 않을까 싶어서요 >_<

 

소스가 자작해지고 약간 걸쭉함이 보인다???? 그럼 다된 거예요!!!! 양파가 흐물흐물 연한 색으로 변했다??? 그럼 이제 완성인 겁니다!!!!! 이렇게 다 된 양파소스는 불을 끄시면 되는 겁니당ㅎㅎㅎ 이제 끝이 났으니 모든 재료를 한 군데에 넣어보겠습니다ㅎㅎㅎ

 

욕심쟁이 예류 미는 밥을 1/2이라고 적어놓았지만 1 공기를 다 넣어버렸어요.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께 1/2그릇이라고 말씀드린 건 이유가 있으니 꼭 꼭 1/2만 준비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밥을 먼저 넣고 바깥쪽으로 계란 스크램블을 둘러주었어요.

 

그다음으로는 생략 가능하지만 저는 그냥 대충 집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준비해 두었던 단무지를 넣어주었습니다. 노란색과 노란색의 조화가 상당히 아름답지만 상당히 눈이 아픈 느낌이 군용,, 단무지야 너의 아삭한 식감으로 내 입맛을 살려주려무나,,

 

단무지를 올려 준 다음 그 윗부분에 저는 양파 조림을 넣어주었습니다. 양파를 건져서 위에 올려주었구요. 프라이팬에 남아있는 간장 소스를 활용해 간을 맞추면 됩니다. 많이 넣으면 짠맛이 강하게 날 확률이 있으니 적정량을 조절 잘해주시는 게 중요해요. 처음부터 많이 넣는 것보다는 조금씩 추가해서 비벼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것 같네요.

 

양파가 올라간 자리 위에 저는 참치를 올려주었어요. 참치를 물론 1캔을 다 뜯긴 했지만 1캔을 다 먹기엔 무리가 있으니 먹을 만큼만 덜어서 올려주고 나머지는 잘 보관했다가 다른 음식으로 활용을 하면 좋아요. 이렇게 참치까지 올려주고 나면 마지막으로 참치마요 덮밥에서 제일로 중요한 마요네즈 토핑을 해야겠쥬

 

마요네즈까지 올려주었습니다. 사실 마요네즈를 이쁘게 짜는 방법은 많이 있어요. 마요네즈를 비닐봉지 혹은 짜는 주머니에 넣어서 짜주면 얇고 이쁘게 마요네즈를 짜실 수 있겠죠. 하지만 저 예류밍은 배가 너무 고팠고 빨리 먹고 싶었기 때문에 마요네즈 통 모양 그대로 마요네즈를 짜주었어요 ㅎㅎㅎㅎㅎㅎ하하하하하하 막상 이렇게 말하고 보니 조금 민망합니다만

 

그래도 그렇지만 그럼에도 맛있는 참치마요 덮밥 완성입니다!!!!

자 이로써 모든 과정이 끝났으니 우리는 참치마요를 먹어봅시다. 아참 아까 제가 위에서 밥을 꼭 1/2 공기 하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사실 욕심부린 예류미는 1 공기를 하였으나 각종 재료가 어울어져 양이 두배가 된듯하여 비비고 난 후 이건 절대 다 먹지 못한다는 판단하에 다른그릇에 덜어두고 일부만 먹었다죠 ,, 여러분은 저처럼 이런 실수를 하지않고 음식낭비를 하지 않기를 바라며 저는 1/2공기를 추천해드린 겁니다. 본인이 많이 먹는다!!! 하시는 분이라면 저처럼 1공기를 넣으셔도 괜찮겠지만 많이 못드시는 분들은 1/2공기를 하시고 컵라면과 같이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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