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찹스테이크 만들기> 소고기 활용법_찹스테이크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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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찹스테이크 만들기> 소고기 활용법_찹스테이크 레시피

by 예류미 2022.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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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루미에용 ㅎㅎㅎ 오늘은 냉동실에 잠들어 있던 소고기를 활용해 찹스테이크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남은 소고기로 활용하기도 좋고 밥반찬 혹은 술안주로도 너무 괜찮은 음식이죠. 고급스러운 느낌도 있고 야채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욱 맛이 좋은 거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집에 남은 소고기를 활용하여 만든 찹스테이크 레시피(?)라기엔 그냥 제가 만들어 먹은 거 소개해주고 싶었어요 ㅎㅎㅎ

재료

스테이크용 소고기 or 두툼한 소고기 300g
파프리카 색상별로 1/4씩
양파 1/2조각
새송이버섯 1개
당근 조금 (없어도 괜찮아요)
호박 조금 (없어도 괜찮아요)
후추 조금.
맛소금 조금
다진마늘 1큰술 <---> 편 마늘로 대체 가능
버터 1조각

소스류
돈까스소스 5큰술 <---> 스테이크 소스로 대체 가능
케첩 1큰술
레몬즙 반술
설탕 반술
굴소스 1큰술



 

찹스테이크 만들기 레츠 고 go go!!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밑간한 소고기

우선 저는 소고기를 먹을만한 크기로 썰어서 밑간을 해주었어요. 올리브유 1큰술 넣어주고 준비해준 소금과 후추를 적당량 뿌려줍니다. 이후 고기를 조물조물 버무려 밑간을 했습니다. 밑간을 했다면 이제 야채를 다듬고 소스를 만들어볼게요. 

 

손질이 끝난 야채

저는 찹스테이크에 넣을 야채를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어요. 꼭 넣어야 한다 하는 건 아니니까 넣고 싶은 야채를 준비해서 넣어주시면 될 거 같아요. 예류미의 경우에 느 다양한 색깔을 낼 겸 집에 남은 야채들을 털어먹을 겸 해서 당근과 호박도 버섯도 준비했어요. 보통은 파프리카와 양파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야채들은 넣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저는 다양한 식감과 예쁜 색상을 위해 넣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야채를 추가하시거나 선호하지 않는 야채는 빼주시면 될 거 같아요!

 

 

야채 손질이 끝이 났다면, 소스를 만들어볼게요. 소스의 양과 맛은 본인이 준비하신 재료를 기준으로 만드셔도 상관은 없어요. 저는 소스가 넉넉한 걸 좋아하고 혹시나 모자라면 안 되니까 넉넉하게 만들어 볼게요. 소스는 아까 재료 설명에서 보셨듯이 준비해준 재료를 몽땅 넣어줘요. 먼저 적당한 그릇에 돈까스 소스 5큰술을 넣어줍니다(스테이크 소스로 대체 가능해요). 그리고 케첩 1큰술을 넣어줘요. 저는 감칠맛에 도움을 주는 굴소스도 1큰술 넣어주었답니다. 그리곤 단맛을 내는 설탕을 조금 넣어주고 레몬즙도 넣어주었어요.

 

이제 기본적인 재료 준비와 소스 준비가 모두 되었으니 본격적으로 찹스테이크 만들기를 시작해 볼게요.

 

우선 아까 미리 준비해서 밑간을 해두었던 고기를 먼저 볶아줄게요. 올리브유를 넣고 밑간을 해주었기 때문에 기름은 따로 두르지 않고 프라이팬에 바로 볶아줍니다. 저는 고기를 센 불에서 겉만 익혀주었어요. 소고기의 특성상 많이 익으면 퍽펵하거나 질겨질 수 있기 때문에 살짝만 익혀주었어요. 고기의 익힘 정도는 본인의 입맛에 따라 원하시는 만큼 익혀서 드시면 될 거 같아요.

 

저는 많이 익은걸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또 야채와 함께 한번 더 볶을 예정이기 때문에 저는 중간중간 살짝 핏기가 보여도 괜찮다고 판단하고, 저 정도로 익힌 후 그릇에 덜어두었어요.

 

저는 풍미를 위해 버터를 넣어주었지만 버터가 없다면 굳이 안 넣으셔도 상관은 없어요.

버터를 프라이팬에 넣어 적당히 녹여줍니다. 버터가 적당히 녹아 갈 때쯤 저는 마늘을 넣어주었어요. 저희 집에 통마늘이 없어서 편 마늘을 준비하지 못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다진 마늘로 대체를 했어요. 이때 불은 중 약불 정도로 해주었습니다. 너무 강한 불에 한다면 버터와 마늘이 타버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버터가 녹고 마늘이 적당히 익었다면 미리 준비해둔 야채를 넣어줄게요.

 

당근과 호박을 먼저 넣어주었어요. 아무래도 당근과 호박은 딱딱한 식감이니 먼저 볶아주고 어느 정도 익어 갈 때쯤 다른 야채들을 넣어주었답니다.

 

파프리카나 양파는 금방 익기도 하고 아삭한 식감으로 먹기 위해 호박과 당근보다 나중에 넣어주었어요. 이제 모든 야채들이 다 들어갔으니 야채를 골고루 익혀줍니다. 이때도 저는 중불로 볶아주었어요. 

 

야채를 볶으면서 저는 중간에 만들어둔 소스를 반 정도 넣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스와 야채 간이 잘 배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소스를 넣고 볶아주다가 야채가 원하는 정도로 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고기를 넣어줍니다.

 

미리 볶아서 덜어두었던 소고기를 볶은 야채에 넣어주었어요. 이렇게 고기를 넣어주고 나면 남은 소스를 마저 부어줍니다. 물은 따로 넣지 않아도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소스가 타지 않아요. 고기를 야채에 넣어주고 골고루 섞어가면서 볶아줍니다.

 

골고루 양념이 잘 베이도록 열심히 섞어가며 볶아주어요. 이때는 센 불도 상관없어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소고기는 많이 익으면 질기기 때문에 센 불에 짧게 볶아주어요. 고기와 야채가 잘 섞이고 아까 살짝만 익혀두었던 고기가 잘 익었다면 끝!!!!! 불을 끄고 맛있게 먹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사실 이렇게 완성을 해놓고 

 

배고픔에 미쳐 사진이고 뭐고 앞뒤 생각도 안 하고 냅다 대충 찍고 입으로  쏙 넣어버렸답니다,,,

사실 저는 요리하는 것은 좋아하는데 플레이팅에는 관심이 없어 이쁘게 놓고 이쁘게 사진 찍고 하는 건 잘 못하겠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예류 미의 찹스테이크 레시피를 소개해드렸어요. 집에서 소고기 찹스테이크 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니 다들 한 번씩 해서 손님 대접도, 홈파티 술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손이 큰 탓에 양 조절을 늘 잘하지 못해서 음식이 남아요.. 이번에도 대량 생산한 찹스테이크 덕분에 이날은 밥반찬으로 곁들여 먹고 다음날은 찹스테이크 덮밥을 해 먹었다죠,,ㅎㅎ

 

 

 

다들 참고해서 맛있는 소고기 찹스테이크 만들어 드시길 살짝궁 권해봅니당 >_<

 

 

아래에 간짜장 레시피도 있으니 한번 눌러서 구경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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