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메기탕 레시피> 생선국 끓이기 물메기탕 대구탕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생선지리탕 맑은생선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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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메기탕 레시피> 생선국 끓이기 물메기탕 대구탕 시원하게 끓이는 방법 생선지리탕 맑은생선탕

by 예류미 2023.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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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쌀쌀한 겨울철, 생선을 활용한 국을 시원하게 끓여 먹으면 너무 맛있죠? 대구탕, 물메기탕 겨울철 제철 생선을 활용해 국을 끓여 먹으면 매서운 추위도 거뜬하게 견딜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죠?? 철마다 제철음식을 해 먹는 재미도 쏠쏠한 거 같아요. 저는 국을 특히나 좋아하다 보니 이렇게 국을 끓여 먹는 것이 소소한 행복이더라고요. 맛있는 국과 함께라면 밥 한 그릇도 뚝딱이겠죠. 맑은 국물인 생선 지리탕!!! 오늘도 맛있게 만들어서 먹어보았답니다.

맛있는 물메기를 활용한 물메기탕 만들기 지금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재료

콩나물
물메기
두부
액젓
청양고추
대파
다진 마늘
간장
맛소금

우선 재료준비를 해보겠습니다. 

물메기는 시장에서 구매했어요. 시장에서 구매를 한 후 한 마리를 한 번에 다 끓여먹기엔 양이 조금 많을것같아서 소분을 해서 나머지는 냉동실에 보관해두었습니다. 물메기는 흐르는 물에 깨끗히 씻어주었어요. 생선을 꺠끗히 씻지않으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깨끗하게 씻어둡니다. 생선을 소분 후 냉동실에 보관시에도 해동와 냉동을 반복해서 하게되면 비린내가 많이 날 수 있어서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양만큼만 소분을 해두는 것이 좋고 한번 냉동과 해동을 했다면 다시 얼리지 않는 것이 좋아요.

 

무는 얇고 네모지게 나박 썰기를 해서 준비 해 줍니다. 무를 보면 흰부분과 초록색인 부분이 있죠? 흰 부분보다는 초록색 부분에 단맛이 조금 더 많이 난다고 하네요. 참고해서 요리 하실 때 필요한 용도에 따라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겨울 무는 특별히 단맛이 많이 나니까 아무쪽이나 사용해도 다 맛있다는거 !!! 말이 좀 길어졌네요 ㅎㅎ 아무튼 무는 나박썰기를 해서 준비해 줬습니다.

 

국에 넣을 두부도 깍둑썰기를 해서 준비해 주었어요. 저는 두부를 항상 하게 되면 사용을 반만 하다 보니 반이 늘 남아있어요. 두부를 사용하고 남은 것은 통에 담아서 소금을 살짝 탄 물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이 가능하니 참고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냉동실에 얼려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부를 냉동실에 얼려두게 되면 구멍이 생겨서 두부조림 같은 요리를 하실 때 사용을 하시면 간이 잘 베여서 좋다고 합니다. 

 

그다음은 콩나물이에요. 콩나물도 깨끗한 물에 적당량을 씻어서 체에 받쳐 물기를 빼주었습니다. 콩나물 보관방법으로는 콩나물을 물에 담아서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렇게 보관을 하시면 콩나물을 조금이라도 더 싱싱하게 보관을 할 수 있답니다!

 

국물을 내기 위해서 냄비에 물을 받고 다시용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주었습니다. 육수용 거름망이 있다면 거름망을 이용해 육수를 내주시면 되고 저는 나중엔 따로 체를 사용해 건질 예정이라 그냥 넣어주었습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넣어주었던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내고 나박 썰기 해서 미리 준비해 둔 무를 넣어줍니다. 

 

무가 반쯤 익었을 때 생선을 넣어줍니다. 생선은 많이 익히면 생선살이 다 흩어져 맛이 없으니 오래 끓이기보단 빠르게 끓여야 합니다.

 

생선을 넣은 후 국이 끓기 시작한다면 바로 간을 해줍니다. 우선 저는 멸치 액젓을 한 숟가락 넣어주었습니다. 생선을 이용한 국이다 보니 생선의 감칠맛을 더욱 잘 내기 위해서 액젓을 넣어주었어요.

 

그리곤 간장 혹은 국간장을 이용해 간을 또 해주었습니다. 간장의 감칠맛 또한 맛이 있으니까요 ㅎㅎㅎ 국간장을 한 숟가락 넣어주었습니다. 국간장이 없다면 간장을 이용하셔도 되고 꼭 넣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니 빼셔도 됩니다.

 

저는 양파도 잘게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양파는 꼭 넣지 않아도 되는 재료입니다. 하지만 저는 냉장고에 사용하다 남은 양파 반쪽이 남아있어서 작게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그리곤 다진 마늘도 한 숟가락 넣어주었습니다. 다진 마늘은 개인차가 많고 호불호가 있는 음식이니 선호하시는 양에 따라 넣어주시면 될 거 같아요. 다진 마늘은 생선의 비린내도 잡는 효과가 있으니 적정량 잘 넣어주는 것이 좋아요.

 

생선이 너무 푹 익기 전에 빠르게 콩나물까지 넣어줍니다. 재료를 미리 준비해 두면 요리할 때 바로바로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요리 시작 전에 미리 필요한 재료들을 다 손질을 해놓고 요리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콩나물을 넣고 나서 콩나물이 익기 전에 뒤적거리게 된다면 콩나물 비린내가 많이 날 테니 조심조심해 주세요~

 

미리 준비해서 썰어둔 두부도 퐁당~ 넣어줍니다. 두부 없이 국을 끓여도 참 맛있지만 그래도 두부가 들어가는 게 조금 더 맛이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생선국 끓일 때 두부를 안 넣은 적도 많은데 그것 또한 맛이 있어서 두부는 꼭 없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콩나물과 두부를 넣고 나면 간이 조금 싱거워질 수 있는데 그때 맛소금을 이용해서 간을 맞춰줍니다.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도 준비해 주었습니다. 매운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넣지 않아도 괜찮고, 넣는 양도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보글보글 끓는 국에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주었습니다. 미나리가 있다면 미나리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미나리를 굳이 준비하진 않았습니다. 미나리가 들어갔다면 더욱 향긋하고 맛이 좋았을 테지만 없어도 상관없는 재료라는 생각이 들어서 따로 구매하진 않았어요. 이렇게 마지막 과정으로 청양고추와 미리 썰어서 냉동보관 해둔 대파를 함께 넣어주고 마지막으로 한번 팔팔 끓어주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국은 그냥 드셔도 괜찮고 취향에 따라 식초, 혹은 고춧가루를 넣어 드셔도 좋습니다.

 


저는 가끔씩 이렇게 술을 부르는 국을 끓여 아버지와 술을 한잔씩 한답니다. 겨울철 찬바람이 부는 날 이렇게 얼큰 시원한 생선지리탕을 끓여 먹으면 소소하지만 큰 행복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오늘 물메기를 이용한 국을 끓였지만, 대구 동태 등 다른 생선을 활용해 국을 끓여도 맛이 좋으니 다들 한번 꼭 해서 드셔보세요! 날씨가 추우니까 다들 체온조절 잘하시고 요즘 독감이 유행이던데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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